토목공사 시공관리 감독체계 전면 개편정비 입력1992.08.01 00:00 수정1992.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행주대교 남해 창선대교 팔당대교등 전국의 대형교량이 잇따라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이번 기회에 교량뿐 아니라 도로 철도공항 항만 고속도로 지하철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국영기업이발주하는 모든 공공 토목공사에 대한 시공관리감독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매달 초 발표되던 소비자물가, 12월은 왜 월말에 공개할까?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원·달러 환율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덩달아 같이 주목받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물가입니다. 환율이 올라가면 중간재·수입재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물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 2 러-우 휴전 오나…젤렌스키 "28일 트럼프와 종전안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종전안을 논의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6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주말, 아마 일요일(28일)쯤 플... 3 '예금보다 낫다' 소문에 조기 완판…나흘 만에 1조 '싹쓸이' 종합투자계좌(IMA)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8일 첫 출시한 ‘한국투자 IMA S1’에는 나흘 만에 1조원이 몰렸고, 미래에셋증권이 22일 선보인 ‘미래에셋 I...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