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국민, "확실한 야당모습 보이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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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은 1일오전 정주영대표 주재로 확대당직자회의를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는데 어느 때보다도 침통한 분위기.
정대표는 이자리에서 "민자당이 단독으로 국회를 연것은 자치단체장선
거법 개정안을 날치기 처리하려는 술책때문"이라며 "모든 의원들은 만일
의 사태에 대비, 오늘이후 서울을 떠나지 말고, 3일부터는 가능한한 24
시간 국회에서 대기토록 하라"고 특별지시.
윤여탁정책의장은 이날 "양김의 대권욕 때문에 국민과 국회가 인질로
잡혀있다"면서 "양김은 연말 대선에서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흥분.
또 동수명비서실장은 "천신만고끝에 금뺏지를 달았으나 요즘에는 국회
의원이라는 부끄러워 뺏지를 떼어놓고 다닌다"면서 "국회의원이 자랑스럽
게 활보할수 없는지경이 됐으니 이게 무슨 꼴이냐"고 자탄.
한편 김범명의원등 일부 초선의원들은 "민자당이 스스로 국민당을
또하나의 강성야 당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차제에 야당으로서 뭔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
대책을 논의했는데 어느 때보다도 침통한 분위기.
정대표는 이자리에서 "민자당이 단독으로 국회를 연것은 자치단체장선
거법 개정안을 날치기 처리하려는 술책때문"이라며 "모든 의원들은 만일
의 사태에 대비, 오늘이후 서울을 떠나지 말고, 3일부터는 가능한한 24
시간 국회에서 대기토록 하라"고 특별지시.
윤여탁정책의장은 이날 "양김의 대권욕 때문에 국민과 국회가 인질로
잡혀있다"면서 "양김은 연말 대선에서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흥분.
또 동수명비서실장은 "천신만고끝에 금뺏지를 달았으나 요즘에는 국회
의원이라는 부끄러워 뺏지를 떼어놓고 다닌다"면서 "국회의원이 자랑스럽
게 활보할수 없는지경이 됐으니 이게 무슨 꼴이냐"고 자탄.
한편 김범명의원등 일부 초선의원들은 "민자당이 스스로 국민당을
또하나의 강성야 당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차제에 야당으로서 뭔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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