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윤정이 발데브론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 예선 70M 경기에
서 지난 89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8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수녕이
세웠던 기록인 335점을 3점 능가하는 338점을 쏘아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조1위로 앞서고 있다.
또 김수녕과 이은경도 2,3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