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웰터급 김재경, 1회전서 탈락 입력1992.07.31 00:00 수정1992.07.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림픽 복싱 메달유망주인 라이트웰터급의 김재경선수가 1회전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는 88서울올림픽 라이트급 우승자인 구동독출신의 안드레아스에게 0-12로 판정패, 무릎을 꿇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년 맞아 외국어 공부하면서 돈도 번다는 '이 어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새해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한 ‘돈버는챌린지’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상형 학습 시리즈 ‘돈버는영어’, ‘... 2 [포노] 홈플러스,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진행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신년을 맞아 31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축산·수산·가공식품·간편식 등 연말연시 장바구니 핵심... 3 쿠팡 "3000건만 유출" 美 SEC 공시에도…주가는 "못 믿어" [종목+] 쿠팡이 '셀프조사 공시' 논란에 투자심리가 악화하며 주가가 하락했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쿠팡은 전일 대비 1.35% 내린 주당 24달러13센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3% 가까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