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단독택지 내달4일 선착순매각 입력1992.07.28 00:00 수정1992.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산신도시의 순수단독주택지 9백여필지가 다음달4일부터 선착순으로매각된다. 토개공은 28일 지난25일 공급됐던 일산신도시의 전용주거지역내단독택지 9백35필지중 미분양된 9백24필지를 다음달4일부터 선착순으로수의매각키로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거주 실수요자이며 인감증명과 주민등록등본을매입구비서류로 준비해야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일 강행군…'장외 투쟁' 일변도에 민주당 내서도 "과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연일 도보행진과 릴레이 단식농성 등 장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줄기각이란 악재까지 겹치면서 지도부는 당을 일치단결시켜 헌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 2 "벚꽃 구경하러 日가요"…한국인, 해외로 '우르르' 몰린다는데 매년 3~4월은 전국의 벚꽃명소들이 벚꽃을 구경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다. '벚꽃보러 갔다가 사람만 보고 왔다'는 후기가 매년 쏟아질 정도다. 올해는 특히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8일가... 3 "김수현 모델 유지하나요?" 질문에…'프라다' 상담톡 답변 보니 배우 김수현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고(故)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5년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미성년자 시절이 아닌 2019년 여름부터 약 1년간 교제했다"고 해명했으나 여론은 싸늘하다. 모델의 이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