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5일 다국적군의 이라크공격에 대비, 요르단주재 우리대사관에
전문을 보내 "이라크내에 있는 한국인 체류자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등
안전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라크내에는 현재 한국인 25명이 체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