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6일부터 강릉-서울간 1회 증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 강릉 서울간 대한항공 여객기가 오는 26일부터 8월10일까지 1회
더늘려 운항하게돼 강릉지역 피서객 수송등이 편리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24일 피서기간에 여객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자 강릉 서울간
하루 2회운항하던 여객기를 26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1회씩 더 늘려
운항하고 8월1일부터 10일까지는 주4일(월.목.금.일)을 1회씩 증편해
운항한다고 밝혔다.
증편되는 여객기 기종은 현재 운항중인 기종과 같은 MD82(1백64석)이다.
더늘려 운항하게돼 강릉지역 피서객 수송등이 편리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24일 피서기간에 여객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자 강릉 서울간
하루 2회운항하던 여객기를 26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1회씩 더 늘려
운항하고 8월1일부터 10일까지는 주4일(월.목.금.일)을 1회씩 증편해
운항한다고 밝혔다.
증편되는 여객기 기종은 현재 운항중인 기종과 같은 MD82(1백64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