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김문수조 1번시드 배정받아 입력1992.07.22 00:00 수정1992.07.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드민턴 남녀복식의 금메달 기대주 박주봉-김문수조와 황헤영-정소영조가 각각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野 "방첩사 11월에 계엄 사전 준비 정황…압수수색해야" 2 강동원·손예진·박은빈·김고은 등 2518명 "尹 파면해야" 3 모차르트 친필 편지, 경매서 6억6000만원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