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개관한 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은 앞으로 연해주를 포함한 러시아
극동지역의 철강 석탄 천연가스등의 개발과 북방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에
진출하는 우리기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무공은
설명했다.
무공은 또 러시아 극동지역에서의 교역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8월말께 러시아 극동지역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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