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일대 14개소음식점폐쇄 ... 허가취소불구 심야영업해와 입력1992.07.21 00:00 수정1992.07.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0일 허가취소처분후에도 심야영업을 계속해온 반포동 에델바이스(주인 권중기),잠원동 굿타임(주인 나종석)등 서초구 일대 ,대중음식점 14개소를 무더기로 폐쇄시켰다. 이들 업소들은 대중음식점 허가를 받은뒤 가라오케 시설을 갖춰 놓고새벽 3-4시 까지 술을 파는등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됐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차익실현 후 일제 하락…영하의 출근길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하락, 랠리 끝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현지시간으로 12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4.44포인트(0.53%) 내린 4만3914.... 2 "韓 계엄사태 최악의 시나리오"…美 전문가들 연일 '장탄식' 비상계엄령 선포·해제 및 탄핵 정국 등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에 있어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미국 내 한국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3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올해 우리나라 가구주들이 생각하는 은퇴 후 '적정 생활비'는 월평균 336만 원, '최소 생활비'는 240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은퇴한 가구주 57%는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