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PC6종시판...미국 컴팩컴퓨터 한국지사 입력1992.07.20 00:00 수정1992.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컴팩컴퓨터 한국지사(대표 위재건)가 PC6개기종을 시판한다. 20일 컴팩은 2백만원선의 노트북PC인 콘투라시리즈를 비롯 저가형PC인프롤리네아(1백48만2천원),서버전용컴퓨터인 뉴시스템프로등을 공급한다고밝혔다. 컴팩컴퓨터는 대림엔지니어링을 통해 국내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레임덕 아니다"…외신이 진단한 尹 상태 윤석열 대통령이 '레임덕'(lame duck) 아니라 '데드덕'(dead duck·레임덕보다 더 심각한 권력공백 현상을 지칭) 상태에 있다고 외신이 지적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2 ‘전술가’ 배성재, 충남아산 새 사령탑 선임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이 배성재(45) 수석코치를 2025시즌 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배 신임 감독은 숨은 전술가로 업계에선 정평이 나 있다. 충남아산이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3 '조국 빠진 조국혁신당' 향후 운명은…적잖은 타격 예상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돼 돌아오겠습니다."마치 여행이라도 떠나는 사람이 남기는 아름다운 시구 같지만 현실은 구치소로 향해야 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마지막 인사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