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컴팩컴퓨터 한국지사(대표 위재건)가 PC6개기종을 시판한다.

20일 컴팩은 2백만원선의 노트북PC인 콘투라시리즈를 비롯 저가형PC인
프롤리네아(1백48만2천원),서버전용컴퓨터인 뉴시스템프로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컴팩컴퓨터는 대림엔지니어링을 통해 국내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