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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격감으로 투자자들의 현금화 큰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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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식시장에서 거래격감현상과 함께 거래가 아예 이뤄지지 않고있는
    종목들이 많아져 투자자들이 현금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거래성립종목수를 전체상장종목수로 나눈
    거래형성률은 지난 18일현재 78%로 연중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작년
    연말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같은 거래형성률은 연초 주식시장개방이후 최고 90%이상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10%포인트이상 떨어진 것이다.

    올들어 거래형성률은 저PER(주가수익비율)바람으로 과거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았던 이들 종목들의 거래가 활기를 되찾으면서 지난 5월에
    90%,6월에 86 9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오다가 이달들어 크게 떨어지는
    양상을 나타내고있다.

    지난 18일 주식시장에서는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종목이 모두 71개에
    달했다.

    이중 64개종목은 "사자"주문이 아예 나오지 않았으며 7개종목은
    "사자"주문가격이 높게 나와 거래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같이 거래형성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것은 특히 저PER종목과
    중소형주의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많은 투자자들은 저PER종목과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하한가로 "팔자"주문을
    내놓고 있으나 주식을 팔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지고있다.

    지난 18일 주식시장에서 하한가로 "팔자"주문을 내고도 팔지 못한 주식의
    수량이 1백주이상인 종목수가 무려 45개에 달했다.

    5천주이상의 하한가매도잔량이 쌓인 종목수도 10개종목에 이르렀다.

    이같은 사례들은 주식시장에서 매도심리가 팽배해지고있는 반면
    매수심리는 실종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많은 증권전문가들은 앞으로 투자자들의 매도심리를 진정시키고
    매수심리를 되살리지 않는한 종합주가지수 500선이 붕괴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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