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환경회담 10월 북경서 개최...DMZ공원조성등 협의 입력1992.07.13 00:00 수정1992.07.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0월 북경에서 남북한대표가 참가하는 첫 `남북환경회담''이 열릴전망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2일 "유엔환경계획(UNEP)주도로 남북한과 중국러시아 일본등 동북아 5개국의 참여하에 추진되고있는 북서태평양지역환경보전실천계획(NOWPAP) 제2차회의에 북한의 참가가 확인됨에 따라이번 회의에서 남북한 환경실무자간의 접촉이 처음으로 성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장중 상승폭 반납 2450선…코스닥, 약보합 전환 12일 코스피 지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대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약보합으로 전환했다.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4% 오른 2... 2 [바이오 CFO 길라잡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고할 만한 회계 심사·감리 주요 사례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기업에서는 한 해 살림을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이번 호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4년 연차결산을 앞두고 결산 이슈를 사전 점검... 3 진종오 "찬성표 던질 것"…'尹 탄핵 찬성' 與 6명으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당 청년최고위원인 진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