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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자금 이탈현상 가속화 ... 열흘새 1천억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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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토지사기사건의 여파로 증시자금이탈현상이 가속화되는 조짐을
    나타내고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시자금사정의 바로미터인 고객예탁금은
    10일현재 1조1천8백12억원으로 1조2천억원대를 밑돌면서 연중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고객예탁금규모는 지난 1일의 1조2천4백66억원보다 6백54억원이
    줄어든것이다.

    지난 3일과 4일의 증시안정기금 주식매입분 4백2억원을 감안하면 이달들어
    열흘사이에 1천억원이상의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사토지사기사건의 여파가 절정에 달하기 시작했던 지난 9일과 10일
    이틀사이에 고객예탁금은 모두 2백41억원이나 줄어들었다.

    이같이 고객예탁금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은 증시안팎의 여건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사토지사기사건이 출현,투자심리가 냉각되면서
    향후 장세를 비관하는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주식을 처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사일선지점장들은 앞으로 종합주가지수 500선마저 무너질경우
    투매사태가 발생,주식시장에서의 자금이탈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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