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유화업계 첫 동유럽 진출...헝가리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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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 헝가리플라스틱가공회사와의 합작을 통해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동구권에 진출한다.
럭키는 11일 헝가리부다페스트에 있는 바닥장식재업체인 판논플라스트
인더스트리사와 50대50 비율로 자본금 1천4백50만달러의
판논럭키플라스틱스사를 설립키로했다고 발표했다.
판논플라스트사는 헝가리 국영업체로 그동안 플라스틱가공제품인
바닥장식재를 생산해왔다.
럭키는 이번에 설립된 합작법인을 최근들어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동구권시장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럭키는 현지공급후 남아도는 바닥장식재를 헝가리이외의 동구권나라와
EC(유럽공동체)에서 소화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동구권에 진출한다.
럭키는 11일 헝가리부다페스트에 있는 바닥장식재업체인 판논플라스트
인더스트리사와 50대50 비율로 자본금 1천4백50만달러의
판논럭키플라스틱스사를 설립키로했다고 발표했다.
판논플라스트사는 헝가리 국영업체로 그동안 플라스틱가공제품인
바닥장식재를 생산해왔다.
럭키는 이번에 설립된 합작법인을 최근들어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동구권시장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럭키는 현지공급후 남아도는 바닥장식재를 헝가리이외의 동구권나라와
EC(유럽공동체)에서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