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택지를 가진 사람은 대전시중구문창1동40에 사는 조경업자
조저형씨(75)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는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택지초과소유부담금 납부
자들에게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조씨가 가장 많은 2만9천제곱미터(19
필지)의 초과소유택지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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