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승용차 전차종에 도어 세이프티 빔을 새로 적용한 93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는 엑셀 스쿠프 엘란트라 쏘나타에 고장력강판의 도어 세이프티 빔을
적용,이달 들어 판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현대는 3,4일 이틀간 양평 프라자리조텔에서 93년형 승용차 4개모델에
대한 품평회를 가진데이어 하반기 판매전략회의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