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에 맞아 실명...국가에 배상판결 입력1992.07.04 00:00 수정1992.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민사지법 합의16부(재판장 이종욱부장판사)는 3일 경찰서유치장입감중 담당경찰관에게 구타당해 왼쪽눈을 실명한 지모씨(29.운전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국가는지씨에게 6천1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배고픈 푸마, 중국 품에 안겨 더 빨리 달릴 수 있을까 [걸어서 세계 주식 속으로] 세계 주식 기행 :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독일 푸마 [ETR : PUMG]지난달 중국의 거대 스포츠웨어 기업인 안타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푸마 인수를 위한 자문사를 고용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검토 중인 것으... 2 "알바 시급 주기 버거워"…자영업자 영업시간 '역대 최저'[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서울 노원구에서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던 50대 A씨는 이번 달을 끝으로 폐업을 결정했다. A씨는 "매출은 예전 그대로지만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오르면서 실제로 가져가는 돈이 계속 줄었다"며 "... 3 넷플릭스 황금 시대, 이 작품이 열었다…최종 시즌도 흥행 폭발[종목+] 넷플릭스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가 최종 시즌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을 하고 있다. 2016년 처음 공개된 이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를 업계 선도 기업으로 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