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해외 기술정보 제공업체 늘어 ... 한국컨설팅, 일본사와 업무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의 각종 기술정보를 국내에 소개하는 정보서비스 업체들이 늘고 있다.

    최근 한주컨설팅(대표 조면식)은 일본마쓰시타(송하)그룹의 계열사인
    마쓰시타테크노리서치사와 기술정보서비스에 대해 업무제휴를 맺고
    첨단기술및 신재료에 대한 기술전문정보를 국내에 제공키로 했다.
    마쓰시타테크노리서치사는 마쓰시타그룹 중앙연구소의 전문
    기술정보제공회사로 각종 조사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조사기관이다.
    한주컨설팅은 마쓰시타테크노 리서치사가 발간하는
    지구환경21,해외일렉트로닉스정보,National Technical
    REport,미국특허월드등의 각종 출판물과 기술전문정보를 국내 관련기업및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ADVERTISEMENT

    1. 1

      법무법인 린-KOSA, AI 산업 지원 MOU 체결…법률·정책 협력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6일 로펌업계 뉴스를 전합니다.법무법인 린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산업 지원에 나선다.법무법인(유) 린은 KOSA와 지난 23일 서울 KOSA 유니버스룸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및 IT 분야 전문성을 갖춘 양 기관이 협력해 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제도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와 세미나·포럼 개최를 추진하고, AI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률 리스크 진단과 자문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마련 등 실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행정 의견서와 권고안, 리포트 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고영향 AI 규제, 데이터 활용, 책임 기준 등 새로운 법적 이슈가 부각되면서, 산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법률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산업계와 법률 전문가 간 협업을 제도화한 사례로 평가된다.업무협약식에는 린 측에서 구태언 AI전문그룹 총괄 변호사와 방석호 고문, 안서연 변호사 등이 참석했으며, KOSA에서는 서성일 부회장과 안홍준 AI산업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구태언 변호사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라 AI 사업자들은 고영향 AI 평가 등 새로운 규제 환경에 직면하게 된다"며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이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2. 2

      치열한 백화점 '미식전쟁' 롯데백화점, 노원에 프리미엄 식품관 열어

      고급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백화점들이 프리미엄 식료품을 강화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등 요리 예능이 인기를 끌며 미식 수요가 커지면서다. 매장을 확장·리뉴얼하는 것은 물론 해외 프리미엄 제품을 공수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선보인 후 이번이 6번째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은 인천점에 레피세리를 처음 선보인 후 명동 본점, 동탄점, 평촌점, 강남점 등으로 레피세리를 확대해왔다. 노원점 레피세리에서는 ‘프리미엄 돈육 셀렉샵’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순종 듀록, 제주 흑돼지 등 품종과 산지별로 엄선한 돈육을 들이고, 전용 숙성고를 갖춘 게 특징이다. 청과는 우수 농가의 이름을 같이 표기해 신뢰도를 높인 '위드파머' 브랜드를 도입했다. 김성훈 대추방울토마토, 석홍수 참외, 예관기 산딸기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또 품질은 우수하나 외형상 흠이 있는 과일은 ‘보조개 과일’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30% 가량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레피세리 매장을 향후 리뉴얼하는 점포를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맛집·스타셰프와 협업해 식음료(F&B) 콘텐츠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미식·고급 식자제에 대한 수요는 흑백요리사 등 요리 예능의 인기를 타고 빠르게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프리미엄 식료품 관련 매출이 15%, 신세계백화점은 15.9%, 현대백화점은 15.2% 각각 늘었다. 식품관 강화는 핵심 고객인 VIP를 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

    3. 3

      李대통령, 미 하원의원단 만나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조언 구해"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방한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중동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안정적인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미 하원의원단 접견하고 "전 세계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우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했다.한미 관계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작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전쟁을 포함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데 있어 미국이 크게 기여한 점을 잊지 않고 있고, 앞으로 미국의 제조업 부흥이나 미국의 역할 확대에 관해 관심을 갖고 함께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접견에는 미 의회 내 초당적 한국 연구모임 소속인 아미 베라, 라이언 징크, 마크 포칸, 메리 게이 스캔런, 질 토쿠다, 패트릭 해리건 등 미 하원의원 6명이 참석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