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채권시황 > 거래뜸한 가운데 수익률 3일째 하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연3일째 회사채수익률의 하락행진이 계속됐다.

    3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은행보증사채가 전일보다 0. 05%포인트
    하락한 연16. 85%의 수익률을 나타냈으며 기타보증채는 연16. 90%와
    연16. 95%사이의 수익률로 거래됐다.

    기존의 단자예금을 채권투자로 유도했던 전환증권사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150억원어치가 발행된 리스채와 최근에 대량으로 발행됐던
    한전채가운데 일부가 매물로 나와 회사채보다는 특수채쪽의 거래가 활기를
    띠었다.

    ADVERTISEMENT

    1. 1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심의위 열린다

      경찰이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23일 부산경찰청은 살인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김모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오는 24일 오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하루 전인 16일에는 경기 고양시에서 직장동료 기장 B씨를 목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했다.A씨 살해 직후에는 경남 창원의 전 동료 C씨 주거지까지 찾아갔으나 미수에 그쳤다. 김씨는 범행 14시간여 만인 17일 오후 8시께 울산에서 붙잡혀 지난 20일 구속됐다.김씨는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전 직장 동료였던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수개월 전부터 택배기사로 위장해 주거지를 파악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카카오, AI 유니콘 ‘100개 실험’…서울 밖에서 판 키운다

      카카오가 수도권 밖 인공지능(AI) 인재와 창업 생태계를 겨냥한 육성 기구 ‘AI 돛’을 출범한다. 인재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AI 기업 생산라인’을 수도권 밖에서 직접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카카오는 대전 KAIST 학술문화관에서 4대 과기원과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500억원 규모 기금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00개의 AI 창업팀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정신아 카카오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한 명이 시작한 기업도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지역에서도 세계로 뻗어가는 AI 혁신 기업이 잇달아 탄생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돛’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기구 ‘카카오 AI 돛’을 출범한다. ‘카카오 AI 돛’은 과기원 중심의 현장형 AI 인재 양성, 카카오의 인적·기술 자산을 연계한 창업 지원, 지역 특화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 협력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촉진 등을 축으로 운영된다.핵

    3. 3

      이호철 "주식 해서 망했다… 전 재산 넣어서 -60%"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로 큰 손해를 본 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이호철은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집 공개를 했다. 이날 이호철의 집에는 배우 배정남, 태항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방문했다.김희철은 이호철에게 집이 "자가냐"고 물었고, 이호철은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 30만원, 한 달에 약 15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울보다 저렴하다"고 했다.태항호는 "그 돈을 모은다고 생각해보라"며 "여기보다 작은 집에 가서 월세를 아낄 수도 있지 않냐"고 제안했지만, 이호철은 "돈이 없다"며 "주식을 해서 망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전 재산을 넣었는데, 현재 수익률이 -60%"라며 "이제 절대로 주식은 안 한다"고 말했다.주식으로 큰돈을 잃은 건 이호철만이 아니다. 방송인 이경실은 "3억원을 잃고, 7만원에 삼성전자 주식을 팔았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조영구는 무려 21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음을 알리며 "주식이 올라가면 기운이 나지만, 떨어지면 미쳐버린다. 이게 반복되니 조울증 때문에 가족에 인정을 못 받는다. 주식으로 내 삶이 피폐해졌다"고 토로한 바 있다.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김남일 역시 주식 실패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운동 다녀오면 계속 그것만 보고 있었다. 돈을 좀 벌 때여서 여윳돈이 있었는데 반토막이 났다"며 종목을 추천해 준 지인과의 관계도 끝났다고 했다.방송인 장예원 역시 SBS를 퇴사하면서 받은 퇴직금에 대해 "경제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면서 묵혀두는 게 아깝다고 생각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며 "평소 관심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