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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차진출 대립 삼성중-아세아,사장은 각별한 동기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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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상용차 진출문제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기아자
    동차와 삼성중공업의 사장,기획담당 임원이 각각 대학 동기동창과
    동문의 관계라는 사실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조래승 아세아 사장과 김인수 삼성중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 동기동
    창으로 졸업후 지금까지 각별한 사이를 유지해 왔다는 것.
    또 아세아 자동차의 신영철 상무와 삼성중 이상범 상무는 한양공대
    동문으로 이번 상용차사업의 ''진출''과 ''반대''의 입장에 실무를 담당하는
    맞수다.
    이들은 각각 ''운명적 만남''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면
    서도 "일과 우정은 별개"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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