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는 물론 말하고 노래하는 복합기능의 홈PC(가정용컴퓨터)가
선보인다.

29일 금성사는 문자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한글음성합성기술을
활용,컴퓨터가 메뉴선택내용과 명령문을 문자로 출력하는 한편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홈PC를 개발,7월부터 신판한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금성마이티 386H플러스와 홈스타286등 2개기종으로 공급된다.

한글윈도즈3.01환경에서 운영되는 이들 홈PC는 저장된 음악파일을
이용하는 음악기능과 TV수신이 가능함 별도기능도 췄다. 컴퓨터를
부팅할때 시그넘음악이 연주되며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과정에서도 선택한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다.

또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과 가사를 직접 등록,음악에 맞춰 노래할수
있는 노래방기능도 갖고있다.

마이티386H플러서의 경우 32비트 인텔80386SX중앙처리장치(CPU)를
채택,16메가 로 정보를 처리한다. 주기억용량은 기본
2메가바이트,최대8메가바이트까지 확장할수있다.

모조기억장치로 5.25인치 FDD와 80메가바이트 HDD를 장착했으며 고해상도
그래픽기능을 가진 수퍼VGA를 기본으로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