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한의대 설립 불가 천명 입력1992.06.29 00:00 수정1992.06.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는 최근 보사부가 한의학계의 요청에 따라 서울대에 한의대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계획에 "있을 수없는 일"이라고 거부입장을분명히 했다. 백충현 교무처장은 "과목 하나를 개설할때도 엄청난 시간과 절차가필요한데 한의과대학 신설은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라고 쐐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해체하라" 더 커진 분노…5만명 국회 앞으로 “윤석열은 퇴진하라. 국민의힘은 국민의 적!”1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이날로 5일차를 맞았다.이날 거리에는 5만명(... 2 사람의 뇌, 일생 3번 늙는다 '이 나이'에 급격히 노화 인체의 노화는 개개인의 특성마다 다르다. 그런데 모든 인간의 뇌는 특정 시기에 갑자기 확 늙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 노화와 관련된 13가지 단백질 수치가 57세, 70세, 78세에 급증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에서 ... 3 [속보]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