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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합작리스사 빠르면 연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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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연내에 중국 상해에 한중 합작리스회사가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개발리스(KLDC)가 중국 교통은행과 자본금
    5백만달러규모의 합작리스회사설립을 추진중이다.

    한국개발리스 강일규사장은 이를 위해 23일 중국을 방문,26일 중국
    상해에서 "세계리스산업의 현황 및 중국리스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리스세미나에 참석한뒤 대상용 중국교통은행총경리와 만나
    합작리스회사 설립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국개발리스의 한 관계자는 중국과의 합작리스회사 설립문제를 두고 중국
    교통은행측과 지난해부터 논의가 지속돼 빠르면 연내에 합작회사 설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투자의 위험도를 감안,세계은행(IBRD) 산하에 있는
    개발도상국에대한 금융지원기관인 국제금융공사(IFC)의 지분참여를
    유도,신디케이트 형태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중국정부가 경제개발을 위해 상해 부근 포동지역
    경제특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증대하는 시설투자수요에
    부응,해외에서 외화를 차입해 한국산기계를 중국에 대여해주는
    해외리스방식을 도입할 경우 수출촉진에도 전기가 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개발리스는 현재 현지금융기관과 합작형태로 필리핀 태국
    방글라데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놓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해외리스 활성화와 중국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1백% 출자 자회사인 "KLDC 홍콩"을 설립,이 곳에서 자금을 조달해
    8백만달러의 국산기계를 지난 5월 대륭정밀 필리핀현지법인에 리스방식으로
    처음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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