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대법관에 최종영 서울지법원장 내정 러시 입력1992.06.24 00:00 수정1992.06.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법원은 24일 대법관에 최종영서울지법원장(53)을 내정했다. 최원장은 강원도 강릉태생으로 서울대법과대 재학중 사법고시13회에합격,65년 부산지법에서 판사생활을 시작으로 86년 서울북부지원장과서울고법수석부장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송이에서 주인공 '마리'된 발레리나 김별 올해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캐스팅엔 깜짝 발탁이 있었다. 주인공 마리 역할에 ... 2 김기영 '하녀'·첫 컬러 영화 '성춘향' 등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은 12일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지닌 영화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될 영화는 '낙동강'(1952, 전창근), '... 3 작년 일반정부부채 1217조원…사상 첫 GDP 대비 50% 돌파 작년 일반정부(D2)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50%를 넘어섰다. 일반정부 부채는 중앙정부의 국가채무와 비영리공공기관을 합친 것이다.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회계연도 일반정부 및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