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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면 톱> 예식장 매진사태...황금시간대 내년 1월까지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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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명업소 년말까지 예약 매진 길일포기 사정따라 일 결혼시즌이
    아닌데도 예식장이 초만원이다.

    22일 예식장업계에 따르면 공항터미널 6.3빌딩 잠실롯데 육.해.공군회관등
    대형예식장들은 낮12시 오후3시 사이는 내년 1 2월까지 예약이 꽉찼다.

    서울강남구삼성동 공항터미널3층 컨벤션센터의 경우 내년 2월까지
    1백10여쌍이 예약을 마쳤으며 2백 5백명수용규모의 4개 예식홀이 있는
    잠실롯데월드도 연말까지 최대 예약가능건수인 7백10여건의 예약을 받아
    찾아오는 예비부부들에게 내년이후로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오전이나 오후
    늦은 시간대를 권유하고있는 실정이다.

    대형호화예식장들 뿐만 아니라 강남의 목화예식장 경남(서교동) 신촌현대
    결혼회관(제기동) 명문(답십리) 향군회관등 전문예식장들도 오는 11월까지
    토.일요일 낮12시 오후3시 사인엔 빈 자리가 없다.

    향군회관 예식과 서병생차장은 "예비부부들이 주말이나 길일을 따지지
    않고 빈시간대부터 잡고 본다"며 "그러나 되도록이면 자신들의 길일에 맞춰
    예약을 해달라는 요청이 많지만 너무 앞서 예약을 받을수 없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최근엔 길일이나 시간등은 가리지 않고 예식장 사정에 따라
    결혼날까지를 정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이모씨(30.회사원)는 "이달중순으로 결혼날짜를 받았으나 예식장을 잡지
    못해 할수없이 8월로 미뤘다"며 "한여름에 예식을 치르려니 하객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김모씨(28.자영업)는 오는 21일(일요일)오후5시에 가까스로 식장을
    예약했으나 하객이 많이 오지못할 것같아 큰 걱정이다.

    예식장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자 예식장들의 횡포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전문예식장들은 웨딩드레스 신부화장 사진 비디오촬영등을 강요하는가
    하면 바가지를 씌우기 일쑤다.

    또 대형호화예식장들도 예식장영업허가 없이 연회장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식장을 무료대여해주고 있는데 피로연(1인당 1만5천 2만원)과
    드레스대여비및 화장비 드라이아이스이용비등을 합치면 2천만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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