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총국장회의에서 북한이 남북상호사찰을 받을때까지 관계개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외무부당국자가 22일 전했다.
EC는 이 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과 아울러
남북한간 상호핵사찰의 만족스럽고도 효과적인 이행이 EC국가들과 북한
간 관계개선의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
EC는 지난 4일 브뤼셀에서 열린 아주국장회의에서도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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