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기살인 사건 관련 경찰서장등 3명 직위해제 입력1992.06.20 00:00 수정1992.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청은 20일 경기도 군포경찰서 방범계장 임영택 경위의 총기살인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경기지방 경찰청장 안윤희 치안감을 서면경고하고, 군포경찰서장 김삼묵 총경과 임경위의 직속 상관인 군포서 방범과장 안유신 경정(47)을 직위해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납골당 못 찾겠다며 전화"…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내일 고소 [단독] 고 김새론 유가족의 법률대리인을 맡게 된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서울경찰청에 이진호 유튜버에 대해서 고김새론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고소장 제출에... 2 찬탄단체, 2차 긴급행동 선포…"尹, 즉각 파면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1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연합인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광화문 서... 3 나경원 "尹 탄핵 결론은 이재명 2심 선고 후 내야" 주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 이후에 내야한다"고 16일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적 절차와 선례를 토대로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