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5개사 사장단, 김영삼대표면담 신청...삼성진출 저지관련 입력1992.06.20 00:00 수정1992.06.2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 기아 대우 아시아 쌍용등 자동차 5사 사장단과 조관현 자동차공업협회상근부회장은 삼성중공업의 상용차사업 진출저지와 관련,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을 만나기 위해 19일 민자당에 김대표면담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난해 부·울·경 부동산 시장은 중소형 평형이 주도 2 유럽 시장서 한판승부…삼성·LG, 냉난방공조 기술력 격돌 3 위기의 구찌, 그룹사 발렌시아가 출신 '뎀나' 새 디자인 수장 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