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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원 사태 파문 확산...오늘오후 여의도서 집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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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방범원연합회는 오늘 오후 여의도에서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나 경찰은 이를 불법집회로 간주, 원천봉쇄할 방침이어서 충
    돌이 예상된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참석하거나 농성을 벌이며 집단행동
    을 하는 방범원 들을 모두 징계 또는 형사입건키로 했다.

    이에 앞서 서울성북경찰서소속 방범원 1백여명은 경찰이 방우회장 김삼홍
    씨(49. 서울북부경찰서소속)등 6명을 연행한데 항의, 성북경찰서 정문앞
    에서 6시간동안 연좌농성을 벌였다.

    김씨등은 지난달 21일과 6일 국립의료원마당에서 2차례 집회를 주동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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