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중앙은행직원 서울서 감독연수 입력1992.06.08 00:00 수정1992.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남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감독담당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기위한제20차 SEACEN(동남아시아중앙은행)검사 감독연수과정이 8일부터 다음달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8일 은행감독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연수과정에동남아12개국 중앙은행직원 43명이 참석,국내금융기관을 방문하고감독업무에 관한 의견등을 나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출 막히나요?" 문의 폭주…이사 앞둔 실수요자 '패닉' 금융회사와 소비자가 큰 혼란에 휩싸였다. 정부가 지난 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재지정하는 동시에 은행권에 대출 관리를 강화하라는 주문을 내놓으면서다. 그동안 대출 문턱을 낮춰온 은행들은 곧바로 태세를 전환해 대... 2 현대차노조도 "헌재 尹 탄핵 선고일 안 정하면 파업"...정치파업 논란 사진=연합뉴스민주노총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일을 확정하라고 촉구하면서 오는 2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현대차지부)도 상급단체 결정에 따른 파업 동참 방침을 밝혔다.... 3 한텍·티엑스알로보…상장 첫날 동반 급등 한텍과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동반 강세를 보였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텍과 티엑스알로보틱스는 각각 공모가 대비 144.44%, 53.33% 오른 2만6400원, 2만700원으로 장을 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