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차기총장후보 박영식-송재교수 확정 입력1992.06.05 00:00 수정1992.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총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성교수)는 5일 "연세대차기총장후보로 박영식 현총장(58)과 경영학과 송재교수(56)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연세대는 박총장의 임기가 오는 8월말로 끝남에 따라 4일 제12대총장선출을 위한 예비선거를 실시, 6명의 예비후보를 뽑았으나두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후보가 모두 자진사퇴해 이같이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크리스마스 전에 尹 직무정지…주술 정권 끝장낼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민주 "尹 직무정지만이 헌법절차…그 외는 위헌·내란 지속"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비엔나전은 지금까지 레오폴트 미술관이 해외에서 선보인 전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에곤 실레의 작품 46점이 전시된 건 그간 아시아에선 볼 수 없었던 광경이죠. 놓칠 수 없는 ‘일생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