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총정치부 주임 양백빙 평양 도착...오진우 등 마중 입력1992.06.05 00:00 수정1992.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군 총정치부 주임 양백빙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4이 열차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을 인용,내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평양역에는 북한 인민무력부장 오진우,부참모장 전재선등 군고위간부들이 나와 양백빙 일행을 맞았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철강 세이프가드 수입량 15% 줄이기로 유럽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철강 수입 25% 관세에 대응해 4월부터 유럽내 철강 수입 할당량을 15%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유럽 시장으로 제3국의 철강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2 주인 가슴 찌르고 냄새 맡던 강아지…덕분에 암 발견한 사연 반려견 덕분에 암을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브리아나 보트너는 어느 날 두 살짜리 반려견 모치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모치가 보... 3 [포토] 규빈, '눈 뗄 수 없는 깜찍한 모습' 가수 규빈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