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부도설이 강력하게 유포되고 있는 대미실업의 주식거래를
2일 전장부터 중단시켰다.

대미실업은 지난1일 서울신탁은행 명동지점등에 돌아온 2억9천만원의
어음을 제때에 결제하지 못해 1차부도를 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