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까지 52일간 가동이 중단된다.
동자부는 핵연료 교체, 원자로 점검, 터빈발전기 분해점검 및 정비,
각종 장치의 정기검사를 위해 이 기간중 고리 원자력2호기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동자부는 현재 정기보수중인 고리 4호기와 2호기외에는 원전7호기가
모두 정상가동되고 있어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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