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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에 `타운하우스'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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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에 약3백가구규모의 국내최대 타운하우스가 연내 조성된다.
    토개공은 28일 국내건축문화의 발전을위해 분당6지구에 신주거형태인
    타운하우스를 조성키로 확정하고 다음달중 타운하우스건설참여업체를
    선정키로했다.
    이에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돼온 타운하우스는 설계기간을 고려할때 연말께
    국내처음으로 일반에 분양될 전망이다.
    토개공은 타운하우스의 위치를 분당6지구내 주거용지 약3만평으로
    정했으며 가구수는 약3백가구로 80 1백20가구씩 3개블록으로 나누어
    건립하기로 했다.
    토개공은 타운하우스를 분당시범단지처럼 건설업체에 맡겨 건설업체들이
    설계 건축 분양토록할 계획인데 참여건설회사는 다음달중 설계도를 심사해
    선정할 방침이다.
    설계공모때는 6지구의 산림을 보존하고 유명설계사의 호응도를 높이기위해
    나무 바위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도록하는 한편 건축물에 설계자이름을
    새기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토개공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분당의 타운하우스를 최근 6지구의
    개발착수를 계기로 6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히고"국내 건축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타운하우스는 담과 정원을 공유하는 단독주택군으로 선진국의
    전원주택형태로 발달돼왔다.
    이타운하우스의 분양대상자는 주택공급규칙에따라 청약예금가입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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