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유통강화 국제세미나 개최 입력1992.05.26 00:00 수정1992.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중앙회는 26일 농협회관에서 아태지역식량비료 기술센터(FFTCASPAC)와 공동으로 "소농을 위한 유통지도 강화방안에 관한 국제세미나"를열었다. 30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한국을 비롯 대만 일본 필리핀태국등 8개국전문가 20여명이 "농산물 지도강화를 위한 농협의 역할"등에관한 주제를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마이크로칩, 보조금 안받는다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반도체지원법(칩스법)에 따른 보조금 수령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반도체 보조금 지급이 잇달아 차질을 빚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n... 2 OECD,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2.3%로 0.2%P 하향...내년도 2%대 턱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0.2%포인트 낮춘 2.3%로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은 2.1%로 직전 대비 0.1%포인트 내렸다.OECD는 4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 ... 3 민주 시도지사 "尹 즉각 퇴진"…국힘 측은 "국정 안정·쇄신을" 지난 3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심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전국 시·도지사는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대통령 사과와 시민 일상 회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