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새로 도입키로한 7대의 보잉 747-400점보기에 장착할
엔진으로 프랫 앤 위트니사의 PW4056엔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선정한 PW4000계열엔진은 모든 대형여객기에 장착이 가능하며
전세계 60여개 항공사에서 채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