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최근 도입한 보잉기 7대에 새 엔진 장착 입력1992.05.23 00:00 수정1992.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최근 새로 도입키로한 7대의 보잉 747-400점보기에 장착할엔진으로 프랫 앤 위트니사의 PW4056엔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선정한 PW4000계열엔진은 모든 대형여객기에 장착이 가능하며전세계 60여개 항공사에서 채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거 탄핵정국 땐…박근혜 3%↑…노무현 11%↓ 비상계엄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자자들의 불안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과거 탄핵 정국에서 국내 주식 시장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는 코스피지수가 1... 2 [속보] 민주,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속보] 민주,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발의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외국인 관광객 줄어들라…여행·카지노株 '된서리' 여행·카지노주가 일제히 내리막을 탔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로 국내 여행지를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퍼진 영향이다.4일 외국인 대상 카지노 운영사 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