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세관 협력회의 25일 개최...관세청 입력1992.05.22 00:00 수정1992.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세청은 22일 상대국 수출업자지원및 밀수단속협력방안등을 논의할한.캐나다 세관협력회의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관세청회의실에서열린다고 밝혔다. 이번회의에서는 백원구관세청장과 후버드 캐나다국세부차관이양국수석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이와함께 캐나다측은 26일 무역센터 49층 대회의실에서 캐나다의통관관행및 절차등 통관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銀, 韓 계엄령에도 뉴욕서 1억弗 CD 발행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해외 금융시장에 전파되면서 한국물 채권 발행 시장이 출렁였다. 하지만 국내 금융회사 해외 지점의 한국물 발행이 원활하게 소화되는 등 시장 변동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 2 사전 통보 못받은 백악관 '당황'…韓美 핵우산 강화 회의 취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6시간 만인 4일 새벽 해제했지만 후폭풍은 국내 정치뿐 아니라 외교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자유민주주의 기반 가치 외교를 주장해온 윤석열 정부에 이번 사태가 ‘치명... 3 '3조 대어' 대명소노그룹, 내년 IPO 재시동 대명소노그룹의 지주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가치 3조원 이상으로 내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2019년에도 증시 입성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이 나빠지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