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경영혁신운동 발진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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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대표 김정순)은 18일 서울강서구등촌동소재 88체육관에서
전임직원 3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Ace Professional with
Quality)운동 발진대회를 가졌다.
APRO-Q운동이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및 국제화추세에 대응,고객의 만족을
극대화시킴으로써 회사의 질적성장기반을 구축하기위한 것이다.
제일제당은 이 운동을 통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업무흐름의 최적화
?고객중시풍토조성등의 목표를 달성,세계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오는94년까지 3년동안 회사경영 전부문의 질적수준을 배가,회사의
경상이익률을 2배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제일제당은 이를위해 품질수준배가,고객만족도배가,업무리드타임반감등
전사차원에서 경쟁력강화에 실질적영향을 미치는 5대핵심과제를
선정해놓았으며 앞으로 3년간 이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전임직원 3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Ace Professional with
Quality)운동 발진대회를 가졌다.
APRO-Q운동이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및 국제화추세에 대응,고객의 만족을
극대화시킴으로써 회사의 질적성장기반을 구축하기위한 것이다.
제일제당은 이 운동을 통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업무흐름의 최적화
?고객중시풍토조성등의 목표를 달성,세계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오는94년까지 3년동안 회사경영 전부문의 질적수준을 배가,회사의
경상이익률을 2배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제일제당은 이를위해 품질수준배가,고객만족도배가,업무리드타임반감등
전사차원에서 경쟁력강화에 실질적영향을 미치는 5대핵심과제를
선정해놓았으며 앞으로 3년간 이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