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하면서 물고문까지 한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밤 10시께 부산시 서구 암남동사무소 앞길에서 이날 밤 9시45분께
인근에서 발생한 강도상해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들이 길가던 이동근씨(37.
회사원)를 범인으로 지목,인근 송도파출소로 끌고가 폭행과 고문을 한뒤
3시간여만인 16일 새벽 1시10분께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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