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소득 5천만원 미만업체 법인세율 10% 인하 검토 입력1992.05.15 00:00 수정1992.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분는 연간 소득 5천만원 미만의 영세중소기업에대해서는 법인세율을 현행 20%에서 15%로 인하하는 방안을검토하고 있다. 1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획기적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마련,가을 정기국회에 상정할방침이다. 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이날 "법인세율 체계를 중소기업의세무부담을 경감시기키는 방향으로 전면 손질할 계획" 이라고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크롱, 프랑스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민주운동(MoDem) 대표를 신임 총리로 지명했다.13일 프랑스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이 바이루 대표를 새 총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프랑스 하원은... 2 국민의힘, '이재명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제출한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고의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법원에 탄원서를 내겠다고 13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소송 기록 접수 통지를 고의로 지연하고 있다며 소... 3 아이유, 집회 참가 팬에 빵·국밥 제공…"언 손 따듯해지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국밥, 핫팩 등을 준비했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추운 날씨에 아이크(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는 '유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