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등은 12일 대신증권및 일진전기공업을
각각+A 로 평가하는등 모두 10개사의 기업등급을 추가공시했다.
이날 평가에서 뉴코아와 태창기업은 각각 A 와-A 등급을 받았으며
대우금속은+A ,대주산업과 금호미쓰이도아쓰등은 A 로 평가됐다.
삼립유지는 B+로 평가됐으며 하이웨이유통과 일신진흥건설은 각각 B,B-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