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시과목서 일본어제외 재확인 입력1992.05.06 00:00 수정1992.05.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는 6일 94학년도 입시에서 일본어를 제외한다는 방침에 변함이없다고 재확인했다. 서울대는 이날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일본어를 제2외국어선택과목에서 제외한 것은 일부과목선택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라는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인 만큼 이를 양지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서울 강서구 유휴부지 개발·정비사업 ‘속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서남권 대개조의 중요 축인 강서구 일대 유휴부지 개발과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지자체와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하며 LH는 강서구 일대 6000가구 규모의 개발을 도맡는다.&n... 2 [단독] 소득 없이 끝난 당정대…尹 "계엄, 민주당 폭거 때문" 윤석열 대통령이 4일 1시간가량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당 중진들과 회동을 가졌다. 다만 회동은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끝났다는 후문이다. 윤 대통령은 계엄이 야당의 폭거로 인해... 3 尹, 한총리·한동훈·추경호 1시간여 회동…논의 내용엔 침묵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1시간 넘게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당 중진들과 회동을 가졌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부터 6시를 넘어서까지 한 총리, 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