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기계가공FMS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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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전선중공업부문(대표 홍종선)은 30일 기존 군포공장내에
기계가공FMS(유엔제조시스템)공장및 공조판금FMS라인을 각각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슨 구자경그룹회장을 비롯 그룹회장단 계열사사단 임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지난90년 착공,총투자비 1백억원을 들여 완공된 기계가동FMS공장은
1천5백평으로 2개의 가공라인 18대의 머시닝센터를 갖춘 국내최대규모로
최대중량이 11t까지 가공이 가능하며 각종작업체 쓰이는 공구만도
1천3백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순수 국내기술진으로 마련한 공조판금 FMS라인(투자비20억원
4백평규모)은 CAD.CAM(컴퓨터에 의한 설계및 생산)을 이용하여 첨단설비인
NC(수치제어)레이저머신이나 펀치프레스로 철판을 자르고 구부리고
구멍뚫는 작업을 일괄처리할수있어 작업간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할수 있다
기계가공FMS(유엔제조시스템)공장및 공조판금FMS라인을 각각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슨 구자경그룹회장을 비롯 그룹회장단 계열사사단 임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지난90년 착공,총투자비 1백억원을 들여 완공된 기계가동FMS공장은
1천5백평으로 2개의 가공라인 18대의 머시닝센터를 갖춘 국내최대규모로
최대중량이 11t까지 가공이 가능하며 각종작업체 쓰이는 공구만도
1천3백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순수 국내기술진으로 마련한 공조판금 FMS라인(투자비20억원
4백평규모)은 CAD.CAM(컴퓨터에 의한 설계및 생산)을 이용하여 첨단설비인
NC(수치제어)레이저머신이나 펀치프레스로 철판을 자르고 구부리고
구멍뚫는 작업을 일괄처리할수있어 작업간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