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수고속도로 통행료 올린다...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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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29일 현재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중인 경인,
경수고속도로 통행료를 공사가 끝나는 8월부터 20%할증하고
87년 톨게이트 이전과 함께 무료구간을로 바꾼 경부고속도로
양재-판교구간도 다시 유료화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또 경인고속도로의 경우 도로확장공사로 유보돼 왔던
작년 9월의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분(평균 24%)을 8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경인고속도로 통행료는 대형화물차가 1천원에서
1천4백원으로,승용차가 6백원에서 7백원으로,버스는 9백원에서
1천1백원으로,소형화물차는 6백원에서 8백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경수고속도로 통행료를 공사가 끝나는 8월부터 20%할증하고
87년 톨게이트 이전과 함께 무료구간을로 바꾼 경부고속도로
양재-판교구간도 다시 유료화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또 경인고속도로의 경우 도로확장공사로 유보돼 왔던
작년 9월의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분(평균 24%)을 8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경인고속도로 통행료는 대형화물차가 1천원에서
1천4백원으로,승용차가 6백원에서 7백원으로,버스는 9백원에서
1천1백원으로,소형화물차는 6백원에서 8백원으로 각각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