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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찬후보 관훈클럽토론회 일문일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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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의 차기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이종찬후보는 28일 저녁 관훈클럽
    (총무구월환)토론회에 참석, 약 2시간여동안 경선출마 이유와 자신의 정견
    및 정책등을 밝혔다.
    "외압과 회유가 있다고 주장하며, 계속되면 심각한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
    는데".
    <>노대통령의 뜻을 고의로 왜곡시키고 심지어 노대통령과 가까운분까지 지
    구당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세가 이렇게 가고 있는데 왜 그쪽에 서 있느
    냐고 회유하고 있다. 이런 결과 때문에 현재와 같은 인위적인 역전세가 형성
    되고 있다. 외압.회유.입도선매의 선심이 시정되지 않으면 자유경선 원칙은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앞으로 2-3일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본 뒤 가까
    운 분들과 상의, 나의 행동방향을 정하겠다. 그러나 우리의 1차적 요구는 각
    종 연설회와 정책토론회를 가짐으로써 정책대결의 장을 만들자는 것이다
    "외압이 계속되면 결심하겠다고 했는데 후보포기와 탈당등도 고려되는지"
    <>아직 그 정도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차후에 어떤 방향으로 진전될 것
    인지는 나의 동지들과 의논, 결정하겠다.
    "일부에서는 이후보측의 합동연설회 주장이 대의원바람을 일으켜 보자는것
    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여당에서 투표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대의원들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어떤 위원장은 건전한 상식에 의해 선정치
    않고 자신의 부인,아들,비서,기사로 대체한 예가 있으나 대의원이 7천명규모
    이기 때문에 국민의 뜻이 반영될수 있다고 본다.
    "외압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주체는 누구인가
    또한 노대통령이 엄정 중립을 지키리라고 보는지"
    <>1천2백명의 대의원 추천을 받는 과정에서 정말 독립운동가가 군자금 모으
    듯이 했다. 그나마 부산, 경남에는 8백10명의 대의원 가운데 1명의 추천도
    받지 못했다. 이것은 지역감정의 극치가 아닌가. 이것을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가. 한 예로 서울 중구위원장은 내가 7년동안 데리고 있었던 부위원장
    이며 중구 사무국장은 나의 조직부장이었다. 그럼에도 중구에 추천을 받으러
    가니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이유를 묻지말라며 도망갔다. 이것이 외압이 아니
    고 무엇인가. 노대통령이 엄정 중립이라고 말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집행하고
    있는것이 틀린다는 얘기가 있다. 시정돼야 된다. 그렇지 않는한 이번 경선이
    모양갖추기에 불과하며 따라서 그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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