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어음'사기범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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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동부지청형사2부 염웅철검사는 28일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속칭
`딱지어음''을 발행,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주)두성상사대표 임석재
씨(42)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싼 값에 사들인 `딱지어음''으로 주방용품을 매입
한뒤 이를 되팔아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남경상사대표 장동희씨(49.
여)를 같은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90년부터 두성상사등 6개 유령회사를 차려놓
고 H은행등 8개 시중은행과 거래를 튼 다음 3백여장의 백지어음을 받아내
액면가 2천만원짜리 `딱지어음'' 2백50여장을 발행, 이를 함께 구속된 윤원
식씨(47)를 통해 한장당 2백만원씩 받고 남경상사대표 장씨등에게 판 뒤
고의로 부도를 내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했다.
`딱지어음''을 발행,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주)두성상사대표 임석재
씨(42)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싼 값에 사들인 `딱지어음''으로 주방용품을 매입
한뒤 이를 되팔아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남경상사대표 장동희씨(49.
여)를 같은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90년부터 두성상사등 6개 유령회사를 차려놓
고 H은행등 8개 시중은행과 거래를 튼 다음 3백여장의 백지어음을 받아내
액면가 2천만원짜리 `딱지어음'' 2백50여장을 발행, 이를 함께 구속된 윤원
식씨(47)를 통해 한장당 2백만원씩 받고 남경상사대표 장씨등에게 판 뒤
고의로 부도를 내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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