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롯데칠성음료 유사상표권싸고 또분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카콜라사와 주식회사 롯데칠성음료가 유사상표권사용을 둘러싸고 또
한차례 분쟁에 돌입.
이들 회사는 지난달 14일 각각 자사상표인 "스프라이트"(Sprite)와
"스프린트"(Sprint)로 1차다툼을 벌여 현재 법정에 계류중인 가운데
21일에는 코카콜라가 또다시 롯데칠성음료의 새제품인
"스프린터"(Sprinter)를 상대로 유사상표사용등 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
민사지법에 낸것.
코카콜라는 이 신청서에서 "피신청인(롯데칠성음료)의 "스프린터"는
신청인(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상표와 유사해 소비자들을 혼동케
하고있어 영업상의 손해가 크다"고 주장.
한차례 분쟁에 돌입.
이들 회사는 지난달 14일 각각 자사상표인 "스프라이트"(Sprite)와
"스프린트"(Sprint)로 1차다툼을 벌여 현재 법정에 계류중인 가운데
21일에는 코카콜라가 또다시 롯데칠성음료의 새제품인
"스프린터"(Sprinter)를 상대로 유사상표사용등 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
민사지법에 낸것.
코카콜라는 이 신청서에서 "피신청인(롯데칠성음료)의 "스프린터"는
신청인(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상표와 유사해 소비자들을 혼동케
하고있어 영업상의 손해가 크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