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돌연 이집트 방문...망명설도 나돌아 입력1992.04.21 00:00 수정1992.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비아 지도자 카다피가 이집트에 망명을 계획중에 있다고 이집트민영 알 알람알 윰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카다피가 이집트의 카이로를 방문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언제는 거품이라더니' 사두면 통장에 따박따박…뭐길래 내년에는 연금계좌에 어떤 상장지수펀드(ETF)를 담아야 할까.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 5곳은 미국 인공지능(AI) 주식과 국내 고배당주 ETF... 2 '65세 정년', 빨리 먹으려다간 탈 난다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 ADVERTISEMENT